척척박사 수첩

애견운동장에서 신나게 놀다온 몽이, 개기절!

우리 몽이의 일상 두번째 포스팅은 몽이와 애견운동장을 다녀온 스토리를 써보려 합니다. 항상 뛰놀기를 좋아하는 몽이지만 체력이 그닥 좋지 못해 오랜시간 뛰놀지 못하는 몽이에요. 그래도 콧바람 쇠러 넓은 애견운동장을 찾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포스팅 사진들은 몽이가 뛰어노는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애견운동장을 가다!

몽이와 함께 갔던 애견운동장은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애견운동장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애견수영장까지 있어서

몽이가 뛰어놀기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애견운동장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주변 상황부터 살피는 몽이!

도심지에서는 잘 만날수 없는

푸른 잔디위에서 발끝으로

전해지는 촉감이 좋은가봐요.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면서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합니다.

애견운동장에 가면 반려견들이

사회성도 기를 수 있고, 친구들을 만나

강아지들끼리 교감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길거리에서 쉽게 반려견과 산책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반려견에게 목줄은 채워주세요!

반려견은 주인에게 반려견일수 있지만

타인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몽이도 절대 사람은 물지 않고

잘 짓지도 않지만 길거리 산책을 할 땐

항상 목줄을 착용하고 산책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애견운동장이 몽이에겐 더 없는

천국처럼 느껴질텐데요.

 

목줄을 풀고 반려견이 이렇게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시간이 공공장소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견운동장에서도 에티켓은 있다!

반려견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분들이

모여서 휴식을 가지는 공간이라 해도

지켜야할 에티켓은 있습니다.

반려견의 소변은 운동장 어디서든

보게해도 괜찮습니다. 맨땅이라서

반려견들이 기저귀를 차거나 배변패드를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우리 반려견들이 대변을 보게 되면

항상 배변봉투나 비닐봉투에 담아서

셀프로 처리해줘야합니다. 

애견운동장은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반려견들과 함께 뛰어노는 공간입니다.

사람이 뛰어놀다가 강아지 똥을 밟으면

아무리 사랑하는 강아지라 하더라도

그 기분은 말도 못하게 언짢을꺼에요. 

노즈워킹을 하는 강아지들에게도

청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항상 배변은 주인분들이 알아서 처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자신의 반려견에게서

눈을 때지 말아야합니다. 아무리 순한 강아지라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사고가 터질지 몰라요.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가 다른강아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고,

착하디 착한 나의 반려견이 다른 강아지를

다치게 할 수도 있는 곳이 애견운동장입니다.

 

목줄을 빼고 뛰어놀수 있는 자유가 있는

곳인 만큼, 그 자유에 대한 책임도 함께

따라옵니다.

 

반려견 가족분들! 꼭! 애견운동장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을 지키면서 우리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 보냅시다.

글을 쓰다보니 우리 몽이가 어떻게

뛰어놀았는지 쓰려했던 의도와는 달리

애견운동장 에티켓에 대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다음 시간에는 우리 몽이의 새로운 일상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2020/09/26 - [반려견 몽이 노트/몽이 일상] - 반려견 몽이가 가족이 되던 날

 

반려견 몽이가 가족이 되던 날

안녕하세요. '척척박사 수첩' 블로그를 운영하는 척척박사입니다. 오늘부터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저의 가족 몽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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