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수첩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소 토마토로 많은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 원재료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각종 요리의 식재료로 사용될 만큼 그 효용성이 아주 뛰어난데요. 다른 과일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호하는 과일로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토마토 효능에는 노화 방지와 함께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암과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여 착한 채소라 불립니다. 이렇게 좋은 식재료인 토마토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대표적인 5가지 토마토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겠습니다.


토마토 야채볶음 레시피

토마토와 함께 각종 야채들을 버무려 불에 볶아내는 요리입니다. 토마토 야채볶음은 토마토 외에 들어가는 채소를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첨가할 수 있으며 단맛 보다 짠맛위주의 요리를 한다면 밥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인 요리입니다.

토마토 야채볶음의 재료를 우선 알아보겠습니다. 주재료가 되는 토마토를 준비해야 하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2차가공된 토마토 통조림을 구매하셔도 되고 저처럼 원재료 토마토를 으깨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각종 야채를 준비해야 하는데 제가 선호하는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피망, 애호박, 가지, 감자, 양파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간을 하는데 필요한 소금과 후추, 후라이팬에 볶을 때 사용할 식용류 및 올리브유를 준비하면 됩니다.

-토마토 야채볶음 재료-

토마토(혹은 토마토 통조림)

피망

애호박

가지

감자

양파

소금, 후추, 식용류


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먼저 토마토를 제외한 각종 야채를 깍뚝썰기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릅니다. 다음은 후라이팬에 식용류를 붓고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감자부터 넣고 볶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감자가 볶아지면 다른 채소와 야채를 넣고 다함께 볶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으깬 토마토를 함께 넣어주고 센불에서 볶아주면 됩니다. 기본 요리 베이스는 끝났으며 이제 소금과 후추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하면 맛있는 토마토 야채볶음이 탄생합니다.


토마토 잼 만들기 레시피

과일 잼은 식빵을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재료로 식빵과 환상적인 궁합을 가진 식재료입니다. 간편하게 마트에서 잼을 직접 구매해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좀 더 건강한 잼을 먹고 싶은 분들은 집에서 직접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저도 잼을 만들어 먹어봐서 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토마토 잼을 만들 때는 빨갛게 잘익은 토마토 보다 녹색 빛이 도는 덜 익은 토마토로 잼을 만듭니다. 덜 익은 녹색 토마토로 잼을 만들면 토마토의 쫄깃한 과즙이 살아있어 붉은 토마토 잼과는 또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린토마토와 함께 준비해야 할 재료는 설탕과 레몬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설탕과 레몬 그리고 그린토마토까지 준비가 됐으면 잼 만들기를 시작볼께요. 먼저 그린 토마토를 채썰어 유리병에 담고 설탕을 함께 버부려 준 뒤 뚜껑을 닫아 하룻동안 숙성시킵니다. 


하루가 지난 뒤, 용기를 열어 채에 걸러내 액만 모아 시럽을 만들어 주는데요. 그 액을 냄비에서 끓여주면 바로 시럽이 탄생합니다.

이렇게 시럽을 한켠에 준비해두고 레몬을 채썰어 줍니다. 채썰기를 한 레몬과 조금 전에 채에 걸러낸 토마토 절임을 준비해둔 시럽에 넣어줍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재료준비는 마무리되며 이 재료를 이제 불에서 잘 저어가며 끓여주면 되요. 



2~3시간 정도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면서 끓여주면 점점 끈적한 잼으로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을꺼에요. 완성이 된 토마토 잼은 바로 유리로 된 용기에 담아 뚜껑을 닫아 선선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토마토 나초 살사 소스 레시피

멕시코에서 건너온 나초라는 스넥과 궁합이 잘 맞는 소스로 토마토 살사소스를 추천합니다. 나초를 찍어 먹어도 맛있고 또띠야 혹은 토르티야에 이 소스를 발라 먹어도 착떡궁합입니다. 토마토 살사 소스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초강추하는 토마토요리 레시피입니다.

토마토 나초 살사 소스의 재료로는 원하는 양의 토마토와 양파, 레몬, 고추피클, 소금, 후추까지 준비하면 됩니다. 레몬은 레몬즙만 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레몬즙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준비해주세요. 



이제 나초 살사 소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야 하는데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껍질을 벗기기가 훨씬 수월해 집니다. 토마토의 껍질을 제거하고 속에 있는 토마토 씨도 제거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토마토와 고추피클 그리고 양파를 비슷한 크기로 모두 다져줍니다. 너무 다져버리는 씹히는 맛이 없어지니까 적당한 크기로 다져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다지기가 끝나면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상큼하면서 짭짜름한 간을 내야합니다. 저는 양념을 넣는 양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맛을 봅니다. 사람마다 신맛과 짠맛을 느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리는 양으로 밑간을 하지마시고, 직접 맛을 보면서 소금과 후추, 레몬즙을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토마토 살사 소스가 완성되면 나초를 찍어먹거나 또띠야와 함께 케사디야를 만들어 먹어보세요. 맛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완벽한 토마토 요리가 탄생합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

loading